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최근 5년간 우울증 진단수는 증가했고 코로나의 영향이 있었던 것 같다.

우울증이 마음의 병이라 마음을 다잡으면 고쳐진다 생각하기도 한다.

허나 우을증은 치료가 필요한 질병이다.

 

<우울증 진단기준>

 

우울증의 진단기준은 밑에 보이는 것처럼 9가지가 있다.

 

5가지가 2주이상 거의 매일 지속된다면 우울증으로 진단된다.

해당 판단기준은 겪게되면 일상생활에 문제가 될 수 있어보인다.

 

<우울증 증상>

1.지속적인 우울감

2.의욕 저하, 흥미의 저하

3.불면증 등 수면장애

4.식욕 저하 또는 식욕증가와 관련된 체중변화

5.주의집중력 저하

6.자살에 대한 반복적인 생각, 자살시도

7.부정적 사고, 무가치감, 지나친 죄책감

8.일상생활 기능의 저하, 학업능력 저하, 휴학, 생상성저하, 가족 갈등,이혼 등 

 

좋은마음 정신건강의학과 홈페이지를 참고했다.

당신이 우울증이라면 치료받고 행복하게 살기를 응원하고

우울증이 의심된다면 병원방문을 권장한다.

더 자세한 내용은 병원 홈페이지를 참고바란다.

https://www.amc.seoul.kr/asan/healthinfo/disease/diseaseDetail.do?contentId=31581

 

서울아산병원

앞선 의술 더 큰 사랑을 실천하는 서울아산병원 입니다

www.amc.seoul.kr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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